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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에 “사형까지 무관용 원칙으로”

입력 | 2026-01-16 15:41:18

“내란 청산 이제 시작…첫술에 배부르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15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내란 청산 이제 시작이다”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는 언론 보도 제목을 올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첫술에 배부르랴. 5년부터 사형까지 무관용의 원칙으로 내란의 티끌까지 처벌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내란 청산은 관용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이날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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