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셰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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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흥행 낙수효과가 서점가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우승을 확정한 최강록 셰프의 저서들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각 분야 정상에 등극하며 이른바 ‘최강록 신드롬’을 증명하고 있다.
15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최 셰프의 대표작인 ‘최강록의 요리 노트’는 가정·살림 부문 1위를 휩쓸었으며,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요리를 한다는 것’ 역시 에세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우승 소식이 전해진 이번 주 ‘최강록의 요리 노트’ 판매량은 전주 대비 122% 넘게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독자층의 성별 및 연령대 구성도 눈길을 끈다. 해당 도서 구매자의 절반 이상(54.9%)이 2030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남성 비중(55.1%)이 여성을 앞질렀다. 특히 30대 남성 독자가 전체의 25.9%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젊은 여성층이 주도하는 일반적인 도서 소비 패턴과는 대비되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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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