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연말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11.7/뉴스1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시민 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22명(86%)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응답자 가운데 ‘매우 만족’은 37%, ‘만족’은 28%였으며, ‘보통’은 21%로 집계됐다.
광고 로드중
서울경찰청은 접수된 제안 가운데 개선이 가능한 615건을 단기(51건), 중기(144건), 장기(420건) 과제로 분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주자 우선 주차와 일반 주차 구획선의 색상 구분, 유턴 신호등 도입 등 일부 제안은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현장 적용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