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시작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넘어선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 대비 17.72포인트(0.37%) 상승한 4,815.27에 거래되고 있다. 2026.1.1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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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6일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꿈의 5000피’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4800선을 넘겼다.
오전 9시 15분 기준으로는 4802.55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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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쌍끌이’ 효과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0.3원 오른 1470.0원에 출발했다.
전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원화 가치 하락을 우려하며 이례적으로 구두 개입한 뒤 다소 진정세를 보였지만 약발이 다한 모습이다.
당분간 ‘강달러’ 기세를 꺾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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