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 회의 참석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논의 예정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11.05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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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6일 오후 ‘ 제2차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한다.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는 학생·학부모·교사 및 고교교육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돼 있고, 고교학점제 현안 점검 및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한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발표 이후 고교교육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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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제64차 회의를 열고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안과 권고 사항을 의결하면서 고교학점제 도입 1년 만에 학점 이수 기준이 완화됐다. 기존에는 이수 기준에 출석률과 성취율을 모두 반영했는데 둘 중 하나 이상 반영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아울러 공통과목은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함께 적용하고,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하도록 권고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