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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에서 경찰 찌른 40대女 체포…둘은 지인 사이

입력 | 2026-01-15 17:32:00

경찰. 게티이미지뱅크


현직 경찰관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12일 오전 11시경 인천 부평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지인인 현직 경찰관 50대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B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그는 무단결근한 상태에서 A 씨의 집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B 씨의 무단결근과 관련해서도 내부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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