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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설에는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가 새롭게 출시됐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참치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치는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은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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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선물세트 브랜드 ‘르 구떼(Le Goûter)’는 고급 선물 수요 대응에 나섰다. 기존 프리미엄 올리브유에 이어 ‘피오리니 발사믹 식초’를 추가로 선보인다. 아울러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 전용 샷잔을 포함한 시그니처 세트도 준비됐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패키지도 더했다. 스팸과 비비고 직화구이 캔김 등 인기 제품에 강렬하고 역동적인 붉은 말 디자인을 입힌 한정판 에디션을 공식몰 CJ더마켓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색 선물세트 라인업도 눈에 띈다. 한정판 열풍을 선도하며 화제를 모았던 ‘스팸 골드바’와 캐릭터 협업 제품인 ‘스팸 벨리곰 에디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네이버 해피빈 스팸 선물세트’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 ‘한뿌리’는 흑삼대보 붉은 말 에디션, 흑삼 윤옥고 스틱, 흑삼단 침향환 등 건강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CJ더마켓에서는 블랙레몬스틱, 유기농 컬리케일 100, 홍삼 절편 등 새로운 선물세트를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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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