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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김종민 “사기 여러번 당했다”…표창원 강연에 비속어까지

입력 | 2026-01-15 09:40:00

김종민이 사기 피해를 여러 차례 당한 경험을 고백한다. 표창원은 조희팔 사건의 새로운 가설을 공개하며 강연 배틀쇼를 장악한다. JTBC


방송인 김종민이 사기 피해를 여러 차례 당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강연 배틀쇼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범죄 분석 전문가의 강연을 계기로 개인적 경험이 소환되면서, 단순한 예능을 넘어 ‘사기’의 실체를 조명하는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강연 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는 앞선 최태성, 김지윤의 강연에 이어 “사기꾼은 제 주 종목”이라고 선언한 표창원이 무대에 오른다. 강연 배틀쇼에 처음 도전하는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배틀 시작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표창원은 개국공신 최태성과 썬킴의 강연을 예리하게 관찰한 뒤, 이들의 배틀 노하우를 빠르게 분석해 강연 초반부터 적극 활용한다. 기존 ‘사(史)기꾼들’ 멤버들은 실전에서 드러난 표창원의 순발력과 흡수력에 감탄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강연의 주제는 ‘역사를 뒤흔든 가장 충격적인 사기꾼’. 표창원은 피해 금액만 약 5조 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사기 사건으로 꼽히는 조희팔 사건을 다룬다. 그는 죽음마저 사기였을 가능성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짚으며,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새로운 가설을 방송 최초로 제시한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MC 강지연은 “일이 너무 커지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썬킴 역시 “쇼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MC 김종민은 표창원의 강연을 듣던 중 자신이 과거 겪었던 사기 피해 경험을 연이어 털어놓으며 강연에 깊이 빠져든다. 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알려진 김종민이 강연 도중 비속어까지 내뱉을 만큼 몰입했다는 전언이 전해지며, 그가 겪었던 구체적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사기꾼들’은 단순한 강연 대결을 넘어 실제 사건과 개인의 경험을 교차시키며 사기의 구조와 심리를 해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오후 8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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