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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엔 패딩, 속엔 보아털 두르니…칼바람-눈-비에도 거뜬하네

입력 | 2026-01-15 04:30:00

라미 보아털 패딩 운동화




라미 보아털 패딩 운동화. 남성용 네이비. 로드워크 제공.

추울 때 발을 동동거리는 이유가 있다. 발은 신체 말단 부위로 체온 손실이 가장 먼저 발생하는 곳이다. 추위에 노출되면 말초 혈관이 수축하고 발을 통해 빠져나가는 열 손실이 커져 전신에 한기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겨울철 신발은 보온력이 중요하다.

‘라미 보아털 패딩 운동화’는 발의 냉기를 차단해 몸 전체의 피로를 줄여주는 신발이다. 안쪽에 발등, 발바닥, 발끝까지 후끈해지는 보아털을 꽉 채웠다. 부드럽고 풍성한 털이 열을 가두면서 발을 따스하게 데운다. 양말을 두껍게 신지 않아도 체온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다. 겉감에는 매서운 칼바람을 차단하는 방풍 패딩을 둘렀다. 눈과 비를 방어하는 생활 방수 원단을 사용해 발이 젖지 않게 막아준다. 옆면에 신고 벗기 편하게 늘어나는 사이드 밴딩이 들어가 발을 쑥 집어넣기 좋다. 315g의 경량화로 가뿐하게 보행할 수 있다. 고무바닥 창에는 입체 타이어 공법의 홈을 파 넣었다. 안정적인 걸음을 선사하는 접지력이 탁월해 눈길과 빙판길에서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

색상은 남성용(네이비, 블랙)과 여성용(블랙, 레드)이 있다. 사이즈는 남성용 250, 255, 260, 265, 270, 275㎜, 여성용 230, 235, 240, 245, 250㎜까지 다양하다. 1켤레 6만9000원에서 약 56% 할인해 2만9000원, 2켤레 5만3000원, 3켤레 7만5000원, 4켤레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라미 보아털 패딩 운동화 여성용 레드.

라미 보아털 패딩 운동화 남녀공용 블랙.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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