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반부, 500m-1000m 정상
이나현
이나현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겨울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17초13으로 우승했다. 지난해 자신이 세운 대회 기록(1분17초92)을 0.79초 줄인 신기록이다. 이나현은 전날 500m에서도 38초16으로 역시 자신이 지난해 남긴 대회 기록(38초57)을 0.41초 단축하며 우승했다.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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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은 겨울체전이 끝나면 대회 참가 없이 올림픽 대비 컨디션 조절에 나선다. 김민선은 23∼25일 독일 인첼에서 열리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를 통해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