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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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dle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가 해외에서도 개최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심천시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에서 ‘i-dle MEDIA EXHIBITION : CITY of SENSE’를 이어간다.
전시회는 서울에서 열린 전시와 동일한 콘셉트와 구성으로 구현된다.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는 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아이들만의 감각적인 콘텐츠가 담긴 이번 전시회는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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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아이들은 오는 2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개최하고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2월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열고, 3월에는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한다. 홍콩에서는 현지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찾아 글로벌 걸그룹다운 행보에 나선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