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SNS 이용자가 올린 흑백사진 끌어다 올려…원 사진엔 ‘곧’이라 적혀
〈사진=트루스소셜 @realDonald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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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얼굴 없는 트럼프’ 사진의 의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 X(구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흑백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대한 별다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이 사진은 워싱턴DC 백악관 옥상에 올라간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얼굴 부분은 표정을 알아볼 수 없도록 검게 칠해져 있다. 사진에는 “이제 곧”(Soon)이라는 캡션이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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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이를 보수 진영을 고무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진영을 불안하게 만들기 위해 수수께끼 같은 게시물을 올리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