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가 “생활권 변경·인사 발령 가장 우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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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교사 10명 중 7명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자치 통합에 우려감을 나타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전교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유·초·중·고 교사 1000여 명이 참여해 이 중 73.3%가 우려감을 표시했다.
교육통합과 관련해서는 82.5%가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 생활권과 무관한 인사 발령 문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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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설문 결과를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 8명에게 전달했다.
전교조는 정치권에 교육 주체 동의 없는 일방적 통합 논의 중단, 통합시 교원 인사 현행 학군 유지, 교육 재정 독립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광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