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애플, 전장 비해 0.5% 떨어진 259.04 달러 알파벳은 1.1% 올라…전날 시총 2위 탈환 MS, 1.14% 떨어져 478.11달러 기록
19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애플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2025.09.19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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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애플이 시총 2위 자리를 구글 모기업 알파벳에 내준 가운데 4위인 마이크로소프트(MS)에도 밀려날지 주목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컴퍼니마켓캡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장 대비 0.5% 하락한 주당 259.04 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3조8440억 달러로 줄었다.
반면 알파벳은 이날 전장 대비 1.1% 오른 주당 326.0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도 3조9350억달러로 늘어났다. 알파벳은 전날 2019년 1월 이후 7년 만에 미국 기업 시총 2위 자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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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레이먼드 제임스는 이번 주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하며 “올해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시총 4위인 MS에도 밀리는 거 아니냐는 시장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S는 이날 전장 대비 1.14% 빠져 주당 478.11달러를 거래됐다. 시총은 3조5530억 달러로 내렸다. 애플과는 시총이 약 3310억 달러 차이난다.
시총 1위인 엔비디아는 이날 전장 대비 2.19%내려 주당 185.04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시총 4조505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과 시총은 약 2210억 차이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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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