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쿠리쿠 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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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일본 이시카와현의 앞바다와 근처 해안에서 전복된 목선과 시신 1구가 각각 발견됐다. 현지 당국은 목선에 적힌 한글 표기를 근거로 북한 배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목선과 시신의 관련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목선이 전복된 채로 발견됐다. 발견된 목선의 길이는 약 12m로, 목선에는 한글 표기와 숫자가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처 해안에서는 키 170cm의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옷을 입고 있었으며, 눈에 띄는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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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