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눔] 초중고 AI 교육-예술 인재 지원 SK하이닉스 사회공헌 활동 계속
SK하이닉스는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행복을 만드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미래 사회 주체로 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하인슈타인(하이닉스+아인슈타인)’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하인슈타인은 창의융합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초중고교 학생에게 문제 해결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에게 AI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푸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반도체 전문가 특강이나 토크콘서트 등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와 동아리 참여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SK하이닉스는 하인슈타인을 통해 매년 약 5000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인프라도 구축했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시 시립도서관 등 5곳에 아동과 청소년 대상으로 ICT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복 ICT 스터디 랩’과 ‘행복 AI 스터디 랩’을 조성했다. 중소도시 학생들이 생성형 AI, 챗GPT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지만 여전히 중소도시 아동과 청소년들은 AI와 ICT 창의교구를 체험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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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최근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출시한 ‘허니바나나맛 HBM(고대역폭메모리) 칩스(Chips)’ 1만 개를 결식 우려 아동에게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행복상자’를 통해 전달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미래 세대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AI, IoT 등 첨단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