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 靑 “中 반응 특별히 문제 있지는 않아”
5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두 번째 한중 정상회담에선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공식화된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과 관련한 언급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반도 정세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 여러 이슈들이 논의됐다”며 “우리는 그런 이슈에 대한 입장을 충분히 설명을 했다”고 밝혔다.
핵잠 건조에 대해 한중 간 의견 교환이 있었다는 것. 위 실장은 중국 측 반응에 대해선 “논의의 상세를 소개하기 어렵다”며 “특별히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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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