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211번 등은 운행 구간 변경
대전시는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신규 노선을 신설하고, 일부 대단위 주거단지와 연계한 노선 강화를 위해 조정 운행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신설되는 302번 노선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되며, 복수동 지역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 방문 편의성이 개선돼 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에 따른 연계 노선 강화와 유성 학하 지역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4개 노선(103번·211번·212번·704번)도 조정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에 따른 첨단 2번 노선의 일부 구간도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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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투입으로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선 신설 및 조정에 따른 정확한 경로와 운행 시간표는 대전시 교통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