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 잔디광장에 생후 36개월 이상 유아나 초등학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눈썰매장을 25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눈썰매장 모습. 동구 제공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1회차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회차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다.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1회차 종료 후 전원 퇴장 후에 선착순 재입장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생후 36개월 이상 유아나 초등학생으로 이용료는 따로 없다. 다만, 아이와 함께 온 보호자는 입장료 1000원을 내야 한다.
박희조 구청장은 “올해는 새로운 휴식 공간과 즐길 공간을 마련해 내실 있게 구성했다”라며 “눈썰매장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겨울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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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liv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