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대전 동구, 겨울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입력 | 2026-01-01 11:38:00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 잔디광장에 생후 36개월 이상 유아나 초등학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눈썰매장을 25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눈썰매장 모습. 동구 제공

대전 동구는 상소동 상소문화공원 잔디광장에 어린이 눈썰매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25일까지 운영되는 눈썰매장엔 어린이, 유아용 슬로프를 중심으로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 놀이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운영한다. 이용자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조립식 휴게시설도 설치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1회차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회차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다.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1회차 종료 후 전원 퇴장 후에 선착순 재입장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생후 36개월 이상 유아나 초등학생으로 이용료는 따로 없다. 다만, 아이와 함께 온 보호자는 입장료 1000원을 내야 한다.

박희조 구청장은 “올해는 새로운 휴식 공간과 즐길 공간을 마련해 내실 있게 구성했다”라며 “눈썰매장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겨울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