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피해 보고 없어
USGS 캡처.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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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남봉부 타이둥현에서 24일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기상청은 이날 타이둥현의 깊이 11.9km 지점에서 지진이 일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가 6.0이라고 보고했다.
대만 소방 당국은 아직 피해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대만 북부의 수도 타이베이에서도 건물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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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