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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축구 스타인 네이마르(33·산투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받은 무릎 수술이 성공적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BBC’는 23일(현지 시간)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네이마르는 산투스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부상을 안고 뛰었으나, 팀이 1부 리그에 잔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가 수술을 직접 집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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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를 잇는 차세대 신계 선수로 평가받았다.
산투스를 거쳐 지난 2013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에는 축구 역사상 역대 이적료 1위 액수인 2억2200만 유로(약 3844억원)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둥지를 옮겼다.
다만 PSG 이적 후에는 부상 등의 이슈로 하락세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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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같은 임팩트는 없으나, 산투스 소속으로 28경기 11골4도움으로 팀의 1부 잔류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수술 이후 회복까지 완벽하게 해낸다면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안첼로티 감독도 네이마르의 컨디션을 고려해 발탁할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네이마르는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A매치 128경기 79골로 브라질 대표팀 최다 득점자인 그가 또 한 번 ‘축구 축제’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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