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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상가 돌진한 80대 운전자 “기억 안 난다”

입력 | 2025-12-24 04:30:00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에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유리창 등이 파손돼 있다. 이 사고로 상가 내부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인 8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용인=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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