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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뛰놀고 싶지만…

입력 | 2025-12-21 23:06:00


담장 위에 개구리 두 마리가 앙증맞게 앉아 있습니다. 동지(冬至) 한파가 찾아왔는데, 얼른 겨울잠을 자러 가야겠는데요.

―경기 수원시 장안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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