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영(첫 번째 줄 왼쪽부터), 이종실, 이성수, 김영원, 허남기, 조덕연, 정연우, 김춘상, 김익태(두 번째 줄 왼쪽부터), 박이섭, 박종최, 김연채, 조준식, 김덕용, 정병진, 신홍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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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2025년 올해의 우수 독자센터’ 수상자 16명을 18일 선정했다. 올해의 우수 독자센터는 지역별로 공헌도가 가장 높은 독자센터 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홍원영(서울 후암신촌), 이종실(서울 원남), 이성수(서울 잠원), 김영원(서울 풍납성내), 허남기(경기 일산남부), 조덕연(경기 중동중부), 정연우(경기 이천), 김춘상(경기 오산), 김익태(대구 만촌), 박이섭(경북 안동), 박종최(부산 대저), 김연채(경남 마산월영), 조준식(대전 신관저), 김덕용(충북 제천), 정병진(광주 운암동운), 신홍근(전남 북순천) 독자센터 사장이다.
스포츠동아는 올해의 우수 독자센터 수상자로 이동수(서울 은평뉴타운), 김충열(서울 문래당산), 김석환(경기 원미도당), 오찬열(경기 안산중앙), 정선진(대구 반야월), 서지철(울산 전하남목), 홍성욱(충남 천안북부), 노월성(전남 남악신도시) 독자센터 사장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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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