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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고 많았어”… 어린 왕자와 ‘노을멍’

입력 | 2025-12-17 03:00:00



12일 한 여성이 경기 시흥시 거북섬 앞 시화호 수변에 설치된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 조형물에서 해넘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리처럼 고요한 수면 위로 떨어지는 노을을 앵글에 담을 수 있어 청년들에게 해넘이 사진 촬영 장소로 명성을 얻고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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