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하주석이 치어리더 김연정과 결혼식을 올린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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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하주석(31)이 오는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치어리더 김연정(35)과 결혼식을 올린다.
3일 하주석은 구단을 통해 “아내는 힘들 때 나를 정말 많이 도와주고 잡아준 사람”이라며 “그런 아내에게 고맙다. 앞으로 야구장에서도, 야구장 밖에서도 자랑스러운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김연정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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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은 한화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하주석이 치어리더 김연정과 결혼식을 올린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