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2일 방송
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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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정재형, 크러쉬가 생방송 심사에 긴장감을 전했다.
2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라’)에서는 TOP6 이지훈, 홍승민, 송지우, 천범석, 이예지, 최은빈의 파이널 무대가 담겼다.
현장 탑백귀 점수 40%,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55%, 사전 앱 투표 점수 5%를 합산해 최종 총점으로 우승자가 선정되는 파이널 무대. 이날 TOP6는 ‘나의 발라드’를 주제로 자신을 잘 표현할 노래들을 선곡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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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는 음악 전문가부터 일반 남녀노소까지 150명의 ‘탑백귀 대표단’이 대중픽 감별사로 나서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집단 지성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