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융합대학,미래 인재를 디자인하다] 바이오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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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2021년 출범 이후 ‘경계를 넘는 혁신’을 핵심 가치로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바이오헬스 융합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단국대를 주관 대학으로 대전대, 동의대, 상명대, 우송대, 원광보건대, 홍익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교육 자원 공유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서는 교육 혁신의 핵심은 ‘One-Bio 통합교육플랫폼’과 JA(공동 임용) 교원 제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속 대학을 넘어 컨소시엄 내 모든 교육 자원에 접근할 수 있으며 AI 기반 맞춤형 학습 경로를 통해 하이브리드 교육을 경험한다.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4개 전공, 54개 교육과정, 170여 개 교과목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폭넓은 학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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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Body, Toward Life’라는 슬로건 아래 사업단은 CO-SHOW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5개 체험·전시존은 누구나 최첨단 바이오헬스 기술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바이오 인사이트 전시존에서는 디지털 큐레이션을 통해 진로 트렌드를 탐색하고 휴먼 아나토마지 아트랩에서는 3D 가상 해부학과 보디페인팅을 통해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었다.사업단은 성남문화재단, 첨단 디스플레이 COSS, K-컬처 HUSS, 사회구조 HUSS 컨소시엄과 협력한 ‘ArtTech for L.I.F.E’ 해커톤을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학과 산업, 예술, 기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융합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앞으로도 다학제적 협업과 융합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융합형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