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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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찬성이 같은 그룸 멤버 우영 집을 비밀번호 누르고 그냥 들어간 적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7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동민은 “찬성이는 멤버들 집에 자주 놀러가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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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멤버들은 다 연락이 돼서 비밀 번호 누르고 그냥 집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찬성은 “우영이 작업실에서 낮잠을 자다가 5시 반에 깼더라. 너네 집이라고 빨리 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주우재가 “쟤는 맨날 저런다. 진짜 바른 생활 할 것처럼 생겼는데 술 마시면 아침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찬성은 “연습생 때부터 그랬다”며 “한 번 나가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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