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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에서 시공하는 ‘벽산 블루밍 파르페온 민간임대주택’이 우수한 입지 조건과 10년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보장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 방식으로 실수요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경의중앙선 문산역 앞에 들어서는 벽산 블루밍 파르페온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432가구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다. 전용면적 59㎡, 84㎡로 타워형 구조와 3룸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비 임차인 모집을 통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실거주 및 투자 측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벽산 블루밍 파르페온은 문산역이 횡단보도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게다가 GTX-A 노선 개통에 따른 교통 수혜 단지로 분류된다. 경의중앙선에서 대곡역 G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0분대, 삼성역까지 약 50분대로 이동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실속형 역세권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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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벽산 블루밍 파르페온은 현재 파주시 일대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로도 조명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공장과 콘텐츠월드 산업단지, 스튜디오 일반산단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추진으로 인구 유입 및 일자리 확대가 기대된다.
벽산 블루밍 파르페온은 현재 예비 임차인 모집 중으로 빠른 문의를 통해 유리한 조건으로 입주를 준비할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