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열린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대 제공
이번 계약은 탄화 커피박 기반 생분해성 단열재 원천기술을 자동차 경량 단열 부품 개발에 적용하는 내용이다. 양 기관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단열재 구조·성능 실증 △경량 단열 부품 공동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대에 따르면 김성륜 교수 연구팀은 폐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다공성 탄소 기반 단열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건축, 모빌리티, 배터리 모듈 단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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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전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전북대의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신사업으로 연결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기술 발굴과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