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총장
2002년 개교해 23년의 역사를 지닌 원광디지털대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학생의 약 70%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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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으로 이론을 강화하는 학과가 다양한 만큼 원광디지털대는 최근 실습형 콘텐츠로 학생들의 학업 만족도를 강화하고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추진하는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 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첨단 교육용 콘텐츠 제작 공간 ‘HyperXR스튜디오’를 완공했다.
HyperXR스튜디오는 첨단 영상 제작 기술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환경이 결합된 차세대 통합형 스튜디오로 사이버대학 최초로 다각뷰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한 360도 촬영이 가능하다.
김윤철 총장은 “HyperXR스튜디오 완공은 원광디지털대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XR 기반 실습형 교육체계를 고도화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콘텐츠 혁신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온라인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올해 100세 시대 제2의 진로를 위한 산업안전보건학과를 새롭게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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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학과는 ‘직장 내 웰빙 문화를 선도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교육한다.
학업을 통해 산업안전기사·산업위생관리기사·건설안전기사·기업재난관리사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후에는 정부기관, 공공기관, 기업체의 안전보건관리자, 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민간 컨설팅 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임대성 산업안전보건학과장은 “산업안전과 보건은 행복한 웰빙 사회의 기본이자 미래 산업의 핵심 가치”라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를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차 모집은 12월 1일부터 1월 14일까지, 2차 모집은 1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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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자는 2·3학년 편입학이 가능하다. 특히 산업체(기관) 위탁교육 협약을 맺은 재직자 또는 신규 협약 체결자는 일반전형 대비 경쟁률이 낮은 산업체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부산, 익산 세 지역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입학설명회를 시행한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서울캠퍼스(9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10일) △익산캠퍼스(11일)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설명회는 17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이용해 준비된 영상을 시청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온오프라인 중 희망하는 방식 및 일자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전형료가 전액 면제된다. 진행 내용 및 참가 인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광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