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혁신 부문
정두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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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코는 설계·제어·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인하우스로 보유해 100% 고객 맞춤형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정 특성에 최적화된 제어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생산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였으며 환경 설비까지 통합 설계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월평균 30∼50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컨설팅부터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2022년 이차전지 전극 장비 대량 수주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에 스프링 제조 장비를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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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