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복귀 선언에도 2학기 휴학률 21% 현역병 입대, 반수생 늘어난 영향인 듯
서울의 한 의과대학 모습. /뉴스1
25일 교육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2025학년도 2학기 의과대학 학년별 재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40개 의대 전체 재적 인원 2만3662명 중 휴학생은 5060명으로 전체의 약 21%였다.
학년별로는 예과 2학년을 제외한 전 학년에서 20%대 휴학률이 나타났다. 휴학 인원은 △예과 1학년 1580명(22%) △예과 2학년 470명(14%) △본과 1학년 706명(20%) △본과 2학년 895명(28%) △본과 3학년 766명(24%) △본과 4학년 643명(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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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화여대는 재적 인원 524명 중 휴학생이 7명에 그쳐 휴학률 1.3%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울산대 353명 중 37명(10%)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256명 중 28명(11%) △건양대 463명 중 55명(12%) 등 휴학률이 평균보다 낮은 의대도 있었다.
김민지 기자 min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