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에 들어서는 충남국제테니스장 조감도. 충남도 제공
3000석 규모 센터 코트 1면과 1000석 규모 쇼트 코트 1면, 500석 규모 실내 코트 4면, 경기 코트 8면, 연습 코트 2면 등 총 16면의 테니스 코트를 갖춘다. 총 5만556㎡의 부지에 시설 면적은 1만4406㎡이다. 투입 사업비는 국도비 817억 원이다.
도는 국제테니스장 건립을 위해 2023년 7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가 지난해 1월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해 9월에는 입찰 공고를 내고, 올해 2월 계룡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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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충남국제테니스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핵심 인프라로, 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테니스장을 조성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끌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체육 기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충남 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