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25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왼쪽 첫번째)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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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도 설립한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9일 정부로부터 복지문화정책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33년간 정부 지원 없이 독거노인·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사랑의 도시락·우유 배달, 효도관광, 장수사진 촬영, 가옥수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비영리단체다. 전국 26개 천사무료급식소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지속적인 복지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나눔연맹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장학·생활지원 △정서 회복 프로그램 △위기청소년 상담 △지역사회 적응 체험활동 등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교육·문화·청소년 심리 지원을 제공하며 취약가정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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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