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드라마아트홀 독서캠페인 ‘책+린지’ 안내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드라마아트홀이 소장 도서 1만 권을 돌파한 기념으로 마련한 이 캠페인은 ‘책’과 ‘도전’(챌린지·Challenge)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드라마아트홀의 장서를 읽고 현장에 비치된 책갈피에 짧은 감상이나 추천 문구를 쓴 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또는 네이버 방문자 리뷰에 등록하면 된다.
현장에서 캠페인 참여가 확인되면 김수현 작가 단막극 대본집 또는 드라마아트홀 굿즈를 기념품으로 준다. 책갈피를 많이 받은 도서들은 나중에 별도로 전시한다. 캠페인 참여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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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에 문을 연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청주 출신으로 ‘사랑이 뭐길래’ ‘엄마가 뿔났다’ 등 100여 편의 드라마 대본을 쓴 김수현 씨를 기념하기 위해 옛 청주시장 관사 일대를 구조 변경한 뒤 만들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