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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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이민정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약 봉지와 약품이 놓인 사진과 함께 “간만에 많이 서럽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민정은 “첫째 독감, 둘째 감기…한 달 동안 촬영하면서 병수발하면서 같이 아프다”며 “심하게 넘어져서 온몸 타박상에 이제 좀 쉴 수 있나 했더니 어제부터 몸 아파서 행사 중간에 돌아와 병원 갔다가 밤새 끙끙 앓고 아침에 다시 병원행”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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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아들, 2023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이혼 체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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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