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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빛이 머무는 창

입력 | 2025-11-11 23:06:00


벽돌담 덩굴 사이로 따뜻한 빛이 흘러 나옵니다. 그 빛 아래, 누군가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고 있겠지요. 바라만 봐도 온기가 전해집니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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