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나래식’ 5일 공개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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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나래식’에서 남편과의 혼인신고 비화를 전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주역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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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진서연이 연애 3개월 만에 먼저 혼인신고를 제안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서연은 “바쁘다고 해서 제가 다 작성했다”라며 남편에게 신분증을 요구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더불어 진서연은 혼인신고 접수 당시 때마침 신분증 유효기간이 만료돼 긴급 신분증으로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