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 경력개발 프로그램. 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세계혁신대학 랭킹(WURI Ranking)은 학문적 전통 및 교수 방법 면에서의 성과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존 영미권 대학평가와는 다르게 투입-과정-성과 전반을 평가에 반영하며 대학의 혁신과 포용성, 사회적 영향도 등 미래지향적 가치에 초점을 맞춰 평가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3개 영역이 추가돼 총 16개 영역에서 전 세계 86개국 1253개 대학의 4866개 프로그램이 심사 대상이 됐다. 종합평가에서는 미네르바대학이 1위, 아리조나주립대가 2위, 에꼴42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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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학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누구에게나 열린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사이버대학 학생 수 1위(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16640명), 최다 입학정원(3440명) 확보, 한국표준협회 서비스품질지수(KS-SQI) 사이버대학 부분 최다 1위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난 2024년 교육부로부터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일반/전문대학원 개원 및 박사과정 신설 승인을 받았고 1119명으로 사이버대학원 중 최다 재학생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학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