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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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37분경 경기 양주시 삼숭동 마트 내 천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직원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했으며, 장비 31대와 인원 69명을 동원해 진화작업 중이다. 대피는 완료된 상태이며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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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