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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 공개

입력 | 2025-11-03 03:00:00



2일 서울 중구 덕수궁의 선원전 영역에 있는 옛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에 관광객이 들어서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일제강점기인 1938년 지어진 이 건물을 지난달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특별 공개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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