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북 경주국립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이 열릴 예정이다. 사진은 국빈 만찬 메뉴. 2025.11.01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이번 국빈만찬 메뉴는 양국이 오랜 세월 서로의 음식 문화를 전하고 나누며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는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해 온 우리 측 정치·경제·문화계 인사 및 중국 측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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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만찬 메뉴. 2025.11.01 대통령실 제공
국빈 만찬 메뉴. 2025.11.01 대통령실 제공
이날 준비된 메뉴 관련해 대통령실은 “예로부터 양국 국민들이 공통적으로 즐겨 먹어온 만두를 내어 양국 간 ‘맛의 교류’의 긴 역사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국빈 만찬 메뉴. 2025.11.01 대통령실 제공
디저트 관련해서는 “올해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한국의 삼색 매작과와 삼색 과일을 내었으며, 중국 디저트인 지마구를 보성녹차와 함께 내어 각별한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