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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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의 싱글 1집이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스파게티’가 공개 첫날 7만 6414장 판매되어 27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6월 발매한 네 번째 일본 싱글 ‘디퍼런트’(DIFFERENT)로 해당 차트 1위를 찍은 바 있다. 이로써 르세라핌이 올해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싱글 모두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
‘스파게티’는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스파게티’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동안 270만 1839회 스트리밍되며 24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22위에 자리해 팀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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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엔비디아 주관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참석한다. 11월 18~19일에는 일본 도쿄돔에 처음 입성해 공연을 펼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