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3명이 속옷에 숨겨 밀반입 하려던 금 모래(금가루와 비슷한 입자 형태). 사진출처=지지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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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무려 8㎏에 달하는 순금을 속옷에 숨겨 밀반입하려던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일본 FNN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은 지난 20일 용의자 니시무라 마사모리(34)와 오쓰보 미카(30)를 비롯한 20~30대 여성 3명 등 총 4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홍콩에서 약 8㎏, 시가 9870만엔(약 9억 3000만원)에 달하는 금을 일본으로 밀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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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책으로 알려진 니시무라 용의자가 오쓰보에게 범행을 제안했고, 오쓰보가 다른 여성 2명을 끌어들여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4명 모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