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13~21도, 낮 최고기온 17~25도 전국에 강한 바람…강원 영동 등 일요일까지 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으로 우산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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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8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경기 남부 내륙을 제외한 수도권에 내리고, 오전까지는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후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와 강원 영동은 이튿날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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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사이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5~14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19~23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3~21도, 낮 최고 기온은 17~25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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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21도 △강릉 18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서쪽 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보통’ 수준의 국외 미세먼지가 북쪽에서 유입되어 농도가 높아지겠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