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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및 K-콘텐츠 IP 비즈니스 전문기업 ㈜뮤즈엠(MUSEM)이 일본의 라이선스 전문기업 ㈜FAB JAPAN(패브 재팬)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뮤즈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K-POP 아티스트 및 IP 기반의 브랜드 기획·유통·이벤트 사업을 일본 현지 시장에서 본격 전개한다. FAB JAPAN은 일본 내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공식 라이선스 및 유통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이다. 최근 서울의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1MILLION DANCE STUDIO)’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내 K-콘텐츠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뮤즈엠은 FAB JAPAN과 함께 △K-POP IP 라이선스 사업의 일본 내 공동 전개 △아티스트 브랜드 협업 △팝업스토어 및 오프라인 전시 기획 △한·일 양국 간 문화 교류형 IP 프로젝트 추진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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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뮤즈엠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뮤즈엠의 IP 브랜딩 역량과 FAB JAPAN의 일본 내 네트워크가 결합된 협력 모델로, K-콘텐츠가 현지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뮤즈엠은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K-POP 및 K-콘텐츠 IP 비즈니스 개발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