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 라정찬 명예총장 추대식 현장. 경동대학교 제공
이번 장학금은 충·효·인·경의 경동 정신 함양으로 올바른 국가관이 확립된 인재를 양성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정찬 박사와 경동대는 매 학기 메디컬캠퍼스 소재 간호·보건의료계열 7개 학과 학생(신입생 포함) 100명을 선발해 인당 5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재학 중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라정찬 바이오스타그룹 회장은 지난 1일 경동대학교 명예총장으로 추대됐다. 라 총장은 추대식 특강에서 ‘믿음으로 선포하고 과학으로 입증한다’는 자신의 슬로건을 소개하며 옳은 방향 설정과 부단한 노력을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대학 설립 이념 중의 맨오브미션(Man of Mission)을 언급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광고 로드중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