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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 감상하는 전통공예 작품

입력 | 2025-10-14 03:00:00


13일 서울 은평구 한옥마을에 있는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한 관람객이 도자기 장식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은평 공예 공모전 선정작 전시회’가 열려 안수빈(바느질), 이유빈(도자공예), 조수정(금속공예)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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